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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2150
옥외광고물 조사, 민간업체 나선다 - 아시아투데이(2009.5.14)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서울시와 부산시 등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옥외 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중소기업이 개발한 광고물 전수조사 시스템이 자치단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원스톱 시스템으로 광고물에 대한 크기 등을 파악할 수 있어, 과거 사다리와 줄자 등을 동원하는 등 수작업으로 측정해야 했던 것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

화제 기업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IT(정보통신)기업 명진아이앤씨.

명진아이앤씨가 개발한 U-옥외광고물 전수조사 시스템은 △간판규격 측정 △사진촬영 △간판정보 입력 △통계자료 분석 기능 등이 내장된 일체형 조사전문 PDA시스템이다. 행정안전부, 중소기업청,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우수 제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 2007년 개발된 이 시스템은 첫 해 부산 사상구 적용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종로구와 송파구 등 서울시내 8개 자치구로 확대됐다.

이처럼 명진아이앤씨 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최근 정부의 저소득층 일자리 확충사업까지 그 영역이 넓혀지고 있다.

명진아이앤씨는 정부의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 이 시스템 보급하기 위해 14일 콤텍정보통신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15일과 16일 부산유스호스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양사는 워크숍에서 현행 옥외광고물 관리실태와 문제점 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전수조사시스템의 사용 등 희망근로 조사요원의 교육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윤창근 명진아이앤씨 대표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선도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의 예산을 감안해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을 새로이 출시했다“며 ”이 시스템이 전국 시·군·구에 보급되면 옥외광고물 관리업무의 혁신은 물론 지자체의 관리예산 및 인력부족 문제가 동시에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명 기자>

 
     
 
 
 
명진아이앤씨,‘옥외광고물 전수조사시스템’ 공급 - 파이낸셜뉴스(2009.5.15)
명진아이앤씨, 옥외광고물 조사시스템 개발 - 서울경제(2009.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