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 > 고객센터 > 보도자료
2008-12-23 3104
부산 벤처기업 개발 간판관리 시스템 히트  - 부산일보(2008.12.23)
     
  휴대용단말기로 규격 등 파악, 서울 7개 구서 간판 조사 수주

부산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간판 관리 시스템이 수도권 지자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의 IT기업인 명진아이앤씨(대표 윤창근)는 현장에서 휴대용 개인정보단말기로 건물 간판의 신고 여부와 규격 등을 파악한 뒤 전산 관리할 수 있는 U-옥외광고물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 보급에 나서고 있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휴대용 단말기(PDA)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간판의 규격과 신고 여부를 파악할 수 있어 인력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속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간판을 측정한 뒤 대장과 일일이 대조해 관리하던 기존 방식을 크게 개선한 시스템.

명진아이앤씨의 시스템 개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수도권 지자체들이 잇따라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명진아이앤씨는 부산 업체임에도 도시디자인 강화에 나서고 있는 수도권 지자체 공략에 주력, 서울 마포와 송파 등 7개 구로부터 시스템 도입의 전 단계인 불법간판 전수조사 사업을 수주했다. 이 중 일부 지자체는 전체 시스템 도입을 적극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서는 명진아이앤씨가 시스템 개발 초기 단계이던 지난해 초 부산 사상구청이 도입한 것이 처음이었다.

성과가 하나 둘 나면서 각 기관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나서서 명진아이앤씨를 혁신후보기업으로 선정하고 자금을 지원했으며 지난달에는 벤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윤 대표는 "앞으로 휴대용 단말기와 레이저측정기 일체화 등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간판뿐 아니라 건축산업용 시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한 기자
 
     
 
 
 
명진아이앤씨 피사체 면적 측정시스템지자체 보급 나서 - 서울경제(2008.12.12)
명진아이앤씨,‘옥외광고물 전수조사시스템’ 공급 - 파이낸셜뉴스(2009.5.15)